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상 파로디우스 (문단 편집) === 스테이지 5: SD보스 === * 보스: 캡슐 괴수 「카푸치노」(カプセル怪獣「カプチーノ」) SD화된 [[그라디우스 시리즈]]의 [[빅 코어]] 계열이나 [[테트란]] 등의 보스가 잡몹으로 대량 등장하는 스테이지. [[빅 코어]], [[빅 코어|빅 코어 MK-II]], 크리스탈 코어, 커버드 코어, [[테트란]] 등이 등장한다. 그라디우스 시리즈에는 드물게도 지면이 전혀 없는 스테이지. 적 캐릭터 일부나 동작 패턴이 [[제비우스]][* 여기서 제비우스의 적군인 바큐라가 등장한다.]나 [[갤러그]][* 보스 바로 앞의 적군 무리가 갤러그의 적들과 비슷한 행동을 한다.] 등 [[남코]]의 게임 및 [[타이토]]에서 만든 [[스페이스 인베이더]][* 상술한 적군 무리를 만나기 직전에 오징어 모양 적들이 비슷한 행동을 한다.]등의 고전 게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. 보스 '캡슐괴수 「카푸치노」'는 [[울트라 세븐]]에 등장하는 [[캡슐괴수]]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캡슐 형태의 보스로, 파워업 캡슐이나 룰렛캡슐을 대량으로 날리지만, 랭크가 올라가면 가시볼을 섞어서 날린다. 보통 노미스로 도달한 시점에서는 캡슐보다는 가시볼을 더 많이 뱉어내는데다, 이게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무차별적으로 나오며 가시볼은 쉴드를 뚫어버려서 닿으면 즉사한다. 즉 랭크가 높으면 대단히 위험한 보스. 대신 미스를 좀 내거나 앞 구간에서 미스가 난 상태라면 가시볼의 빈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손쉽게 다시 재복구를 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다. 신기하게도 캡슐 주제에 말도 할 줄 안다. 게임 내에서 말풍선을 띄우는데, 첫 등장시에는 '환영', 맞을때마다 '아픔', 패턴을 발동할 때마다 '격노', 격파하면 '항복' 등의 말풍선이 뜬다. 격파하면 빙글빙글 돌다가 배경 뒤의 조그마한 행성에 쳐박힌 뒤 떨어져버린다. [[실황 떠벌이 파로디우스]]에서도 사이즈가 다운되어 등장하며, 닿으면 룰렛 캡슐과 같은 효과가 부여된다. 마지막 후속작인 [[섹시 파로디우스]]에서는 난입 스테이지 첫 보스로 재등장한다. 패턴은 2개고 방식도 동일하지만, 말풍선은 뜨지 않는다. 좋은 캡슐 수급원. 물론 랭크가 올라간 상태라면 여전히 위험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